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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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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 노비 호위무사(?)가
일본의 높은 장군을 호위하면서 공을 세워 결국 높은 장군이 신분상승도 시켜주고 그집 딸과 결혼하는 내용의 꿈을 꿨다. 마지막에 그 딸과 말을 같이 타고 즐거운 듯이 언덕인지 산인지 달려갔는데, 어느 순간 보이지 않아서 나는 그 언덕 주변을 돌아봤다. 산 아래로는 호수가 있고, 호수가로 길이 나 있었다. 그 길로 엄마가 왠 아기를 업고 걸어가길래 나도 엄마 옆으로 가서 아기를 받아 안았다. 엄마가 잠깐 벤치에 앉아 있고, 도시락같은거를 내려놓고 쉬는 동안, 나는 작은 잠자리를 잡아 아기에게 주었고, 아기는 날개를 잠깐 잡다가 곧 놓아주는 듯 했다. 엄마가 다시 아기를 받아 안고, 나는 어느새 고양이 한마리를 안고 있었다. 둘이서 천천히 걸어가다가 엄마가 아차, 하더니 도시락을 벤치에 놓고 왔다고 해서 다시 찾으러 같이 갔다.
저 뉴스를 접하고 조금 있다 보니
뜬금없이 군대라는 곳에 대해서 떠올랐다. 군대 사병 한명에게 들어가는 돈은 과연 얼마나 될까? 대학생 시절의 한 남자를 부려먹는 데에 있어서, 적어도 등록금+기숙사비 정도의 돈은 나와야 하지 않을까? 그곳의 등록금(?)은 얼마이기에 정신교육의 질은 왜 그따구이며, 작업의 효율성은 그따구이며, 2년동안 학점 2점 받지 못할 정도의 교육 수준밖에 되지 못하는 것일까? 그곳에서 배우고 나오는 것들이 정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된다면, 가산점따위 생각지 않아도 될 텐데 말이지...
꿈에 제메집에서 제메랑 파스랑 모르는 아저씨 한명이 있었다.
제메랑 파스가 어딘가 가려고 준비중이길래 어디가냐고 했더니 버섯을 수집하러 간다고 했다. 나도 같이 가기로 하고 출발했는데, 중간에 작은 가게에서 일회용 카메라를 사려고 했지만 2만원이라길래 너무 비싸서 제메집에 두고 온 휴대폰으로 그냥 찍으려고 다시 제메집으로 갔다. 중간에 덤불에 난 파랑색 버섯이 있었다. 그리고 어느순간에 화면이 바뀌고 나는 슈퍼마리오 게임을 하고 있었다. -_-; 옆에는 사촌여동생이 있었고, 걔는 자꾸 조종하다가 절벽 아래로 떨어뜨려 죽이면서, 너무 어렵다고 투덜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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