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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김3교수님이 학생들에게 먹을걸 줬는데, 나에게도 도넛 하나를 주셨다.
그리고는 강의실 밖으로 나가시길래 창밖으로 봤는데 창밖에는 바닷가가 펼쳐져 있고 교수님은 그 돌 틈에서 무언가를 잡고 계셨다. 그리고 양호실같은곳에서 이상한 전선 달린 스티커를 오른쪽 갈비뼈쪽에 두개를 붙이고 엄정화같은 양호선생이 스위치를 올리자 엄청 아팠다 한 10분정도 낑낑대다가 겨우 끝나서 보니 기계에 연결된 유리 링거병 여러개에 내 몸에서 뽑아낸 마약-_-;들이 조금씩 있었다. 색깔은 짙은 보라색과 갈색 정도? 그걸 또 다른 환자에게 장난으로 주사하는척 하자 그 환자는 기겁하고 도망갔다.
2층침대에서 어두컴컴한 상태에서 천장에 달린 모니터로 어떤 알수없는 교육용 영상을 봤다.
1층에는 여자 선생님이 있었고, 답답해서 커튼을 걷자 창문으로 빛 들어온다고 빨리 닫으라고 화를 냈다. 어쩌다 보니 밖으로 나갔는데 아프리가 대 초원... 어떤 아주머니와 함께 머나먼 길을 가는데 주변에는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갑자기 하늘에 작은 비구름 덩어리와 함께 유령선이 날아가는데 그 아래에 있던 사람들이 거기서 떨어진 벼락을 맞고 다들 죽었다. 에구 저걸 어쩌나 하다가 고양이때문에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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