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 (/-ㅂ-)/ (패닉)
by 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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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초등학교에서 그당시 같은반 친구들중 남자애들만
예비군 옷을 입고 수련회같은것에 가기 위해 기다리면서 운동회를 하고 있었다.
4명씩 짧게 달리기를 하는데, 나는 3등을 했다.

우리 말고도 다른반의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우리반이 먼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줄을 맞춰서 가는데
인솔자는 ∩<∩┗∨▶┘이였고, 이상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대충 가사를 말하자면,
이놈의 지구에서 언제 떠나나 빨리 돌아가야 할텐데... 대충 이런 가사를
민요풍으로 부르고 있었다.
그래서 분위기에 맞추어 "얼쑤!" 했다가 애들이 막 웃어서 민망했다.

도로쪽으로 나와서 우체국 앞쪽에 있는데,
우체국은 슈퍼마켓이 되어 있었고,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나는 배탈날까 걱정돼서 안먹었다.
옛날 문방구쪽 가는길 은 커다란 강당 입구가 되어 있었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강당에서 갑자기 훈련병들이
식판을 들고 우루루루루루 몰려 나와서 학교쪽으로 달려가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처절해서 웃겼다.
게다가 2인 1조인지 두명이서 식판 하나를 양쪽에서 잡고 서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아둥바둥 하면서 뛰어갔다.

그 모습이 너무 웃겨서
친구들과 비웃어주었다. -_-;;
그리고 우리는 언덕 위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벽에는 음란 찌라시들과 게임 포스터 등 여러가지들로 지저분했다.
그리고 걸어가는동안 옆의 도로가 꽤나 붐비고 있었다.
언덕으로 가다가 잠깐 멈췄는데
∩<∩┗∨▶┘이집 앞이어서 조금 더 위로 이동했다.

어느 푸른 유리창문 크게 있는 건물 앞에서 멈췄는데,
지구디자인이라고 써져 있었고, 2층에는 서재같은것들과 나무의자가 보였다.
하지만 불은 꺼져있었다.
옆에있던 친구에게 여기 망했나보다 라고 말했다.
by Amber | 2008/12/17 08:02 |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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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네코쨩 at 2008/12/17 09:19
엠버양도 은근히 특이한 꿈을 많이 꾸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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