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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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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파른 산 도로를 오픈카를 타고 나 포함 세명이서 올라갔다.
꼭대기에 있는 교회에 도착해서 다 내리고, 교회 뒤쪽 공터를 돌아다니는데 컨테이너 박스가 조금 있고, 공중전화도 있었다. 그리고 머리 둘 달린 워크래프트 버전 오우거같은것들이 막 쫓아오길래 컨테이너 박스 위로 도망갔다. 잠시 후 다시 내려와서 걸어가는데, 어떤 남자를 쫓아다니는 여자 하나와 그 여자를 쫓아다니는 군바리 하나가 결국 지쳐서 그 여자는 군바리에게 눈을 돌리고 그 군바리는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려서 또다시 릴레이로 쫓아다녔다. 그리고 얼굴에 검댕을 잔뜩 묻혀서 알아볼 수 없는 사람 세명이 농구 선수 옷을 입고 농구공을 끼고 다가왔는데 이야기를 해 보니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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