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 (/-ㅂ-)/ (패닉)
by 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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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4~5미터정도 되고 허리까지도 안오는 깊이의 개울가에 있었다.

개울은 모두 표면이 얼어있었고, 표면 아래로는 마치 눈이 얼어있는듯

거칠게 갈린 스무디같이 얼음물 상태였다.

왜인지는 몰라도 빅뱅이 꿈에 나와서 그 얼음위에서 장난치고 놀다가

한사람이 얼음이 깨져서 빠지니까 나머지 멤버들도 막 웃다가

얼음물 속으로 뛰어들어서 놀았다.

나는 겨울에 저러고 놀다니 미친거 아녀?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개울가 언덕 위에서 돌아다니다가

잘 모르는 남자애가(중학교때 친구같기도 했다) 길가에 자란 덩굴들중에

가시가 작게 잔뜩 있는 덩굴을 가르쳐주면서 조심하라고 했다.

약간 푸른빛이 도는 가시덩굴은 너무 잘 들러붙으니 절대 가까이 가지 말라고 했고,

붉은빛이 도는 가시덩굴을 갑자기 손으로 잡더니 그대로 덩굴을 훑었다.

손 안다치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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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모와 막내고모 누나 나 이렇게 시골 할부지댁 안방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밥을 먹어야 하는데 딸기가 너무 크고 맛있어 보여서

누나랑 나는 사람들이 다 오기 전에 딸기를 두개씩 집어 먹었다.

그리고 밥을 먹어야 하는데 반찬에는 손이 안닿고 딸기만 앞에 있어서

막내고모보고 자리를 바꿔달라고 했다.(나와 누나가 어릴때라서 팔이 짧은것도 같았다)

밤에 자는데 거실로 나왔는데, 거실은 불이 꺼져 있고, 거실에 칸과 토미가 뛰어다니고 있고,

밖에서 비춰지는 희미한 빛으로 보이는데 

현관 근처에서 바퀴벌레들이 열마리도 넘게 돌아다니면서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고 있어서

바퀴벌레약을 잔뜩 뿌려서 죽였다.
by Amber | 2009/02/10 05:48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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