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 (/-ㅂ-)/ (패닉)
by 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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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부산 사택 오래된 아파트에서
친척들 다 모여 아침예배 보는듯 했는데
나는 구석에서 쪼매난 여자애랑 과자를 뜯어먹고 있었다.
여자애가 사촌동생이었는지 같은마을살던 지혜였는지 아직도 가물가물

그런데 여자애보고 뭐 읽어보라고 해서 주더니
여자애가 읽는데 우물쭈물 잘 못읽었다.

그러자 갑자기 아빠가 그 여자애보고
X새끼 닥쳐! 라고 해서 다들 놀라고 여자애는 울기 시작했다.

나는 아빠한테로 가서 데체 왜그러냐고 막 화를 냈는데,
아빠는 시무룩하게 아무 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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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에서 칸이랑 놀고 있다가

칸보고 오래전에 그 아파트에서 키우던 개인 토미(늙어죽었다)를 불러오라고 했는데 기분나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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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컴퓨터게임을 했다.

던전크롤같은 그런거였는데 퍼즐이 더 추가된 느낌? -_-;;

중간에 저주(인지 축복인지)를 받아서 커다란 도마뱀같은게 되었는데

그때까지 쫓아오던 적들이 나를 보고는 도망가기 시작해서 쫓아가서 죽였다.

그러다가 저주가 풀려서 내가 맞아 죽었다.

나름 재미있게 했다.
by Amber | 2009/03/31 12:34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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