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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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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에서 밤을 줍는 꿈을 꿨다.
작은 밤들이 떨어져 있길래 몇개 주워서 주머니에 넣고 저쪽에서 외할머니가 오길래 할머니! 여기 밤들이 떨어져 있어요! 하니까 나도 벌써 주웠다! 라고 하셨다. 그리고 집에 가려는데 엄청 큰 밤이 있어서 두 팔로 간신히 안아 들고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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