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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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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장례식을 치루는 꿈을 꿨다.
장기를 연구용으로 기증하시겠냐고 물어보길래 싫다고 했다. 이미 죽었지만 아플거 같아서 싫었다. 화장을 하는동안 누나랑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엉엉 울었다. 온 친척들도 다 모여있는데, 잠시 화장터 밖으로 나갔는데 어두운 도시를 갑자기 숙이누나가 지나가길래 반갑게 인사하고는 또 울었다. 그러다가 꿈이 깼다. 깨고나서 고양이한테로 가서 꼭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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