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 (/-ㅂ-)/ (패닉)
by 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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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꿈
부산 두번째집 오르막길을 정장을 입고 걸어가고 있었다.
신문지와 휴지를 겹쳐 네모나게 접어서 그걸 다섯개 정도를 포개 쿠션을 만들어
지나가던 아줌마에게 한장 줬더니 웃었다.
그리고 나서 예전에 살았던 두번째집에 열쇠를 가지고 술취한채로 침입하려고 했다.
열쇠를 끼워 돌렸는데 문이 안열려서
문을 두드리며 사람을 불렀다.
왠 여대생정도 되는 사람이 나오자 나는 누나 이름을 대며 여기에 그런사람 없냐고 물어봤다.
안을 보니 대학생들이 잔뜩 널부러져 자고 있는게 자취방 같았다.
나는 작별인사를 하고 병원쪽으로 갔다.
by Amber | 2009/10/07 08:58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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