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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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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꽃꽂이 할때 쓰는것)를 이용한 새로운 시도.
맛있는 젤리도 먹고 (~-_-)~ 위쪽에 비닐로 싸여있는것은 근처 꽃집에서 개당 2천원에 사온 오아시스 그 아래 왼쪽의 통 2개는 이마트에서 사온 5000원짜리 과일젤리. 카운터 근처에 있었다. 아래 작게 보이는 플라스틱이 젤리를 먹고 남은 통. 그리고 줄톱. 역시 이마트에서 3천원정도. 식물영양제는 다이소에서 천원에 열개들이 산것. 화분에 주려고 샀는데, 실수로 뚜껑을 잘못열어서 하루만에 흙에 다 흡수되어버려서 빈 통이 몇개 있었다. 그 빈통을 사용한다. 드릴도 필요하다. 두번째 플라스틱통에 난 구멍은 드릴로 뚫은것. 뚜껑은 줄톱으로 만들어서 테이프로 연결시켰다. ![]() 한가운데에는 물에 적신 오아시스를 적당히 놓는다. 그리고 그 둘레에 흙을 채워 넣는다. 가운데에 있는 오아시스에 과일젤리를 먹고 남은 통을 깊이 눌러서 살짝 고정된 모양으로 만든 뒤, 뚜껑에 뚫린 구멍 바로 아래에 위치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그곳에는 물을 채우고 뚜껑에 난 구멍으로는 식물영양제통에 물을 담아 거꾸로 세운다. 강아지 물통에서 응용. 하지만 영양제 용기의 입구가 좁아서 칼로 2센티미터 정도 잘라내줘야 했다. 실수로 만드는 과정을 사진을 찍지 못했다. -_-; ![]() 방과 통로를 만들어 준 후 테두리에 주욱 늘어세운 뒤, 가운데 부분에는 남은 오아시스 조각들과 흙 약간으로 채운다. 위에서 본 모습 ![]() 빈틈들은 흙으로 덮으라고 통 안에 흙을 조금 넣어줬다. ![]() 방에 잘 적응해줬으면 하는 바램. 오아시스는 썩지 않고 수분을 잘 머금고 있어서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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